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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日 태양광・풍력발전 관련 기기 국내생산액 감소 추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9-06-13 10:06:43


일본, 태양광・풍력발전 관련 기기 국내생산액 감소 추세

 

일본의 태양광발전 관련 기기 국내생산액이 감소 추세에 있음. 일본의 태양광발전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생산을 축소・중지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축소될 것으로 전망됨.

  ‒ 광산업기술진흥협회(Optoelectronics Industry and Technology Development Association, OITDA)에

     따르면, 태양광패널 및 전력변환장치 등의 일본 내 생산액은 2018년에 1조 7,322억엔을 기록하여 최대

     생산액을 기록하였던 2014년의 절반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보임. 특히 태양광패널 관련 생산액은

     2013년의 약 1/4 수준으로 감소하였음.


  ・ Kyocera 社는 2017년 미에縣에 위치한 태양광패널 제조 공장의 생산을 중지하였음.
  ・ Mitsubishi Electric 社는 2018년 3월 태양광패널의 주요 부품인 셀 생산사업에서 철수하였음.
  ・ Panasonic 社는 시가縣에 위치한 태양광패널 제조 공장을 폐쇄하고 말레이시아 공장으로 이관하였으나,

    해당 말레이시아 공장을 중국 기업에 매각한다고 발표하였음(2019.5.9.).


  ‒ 이처럼 일본 내 태양광 관련 기기 생산액이 감소하는 배경에는 가격경쟁력 하락 문제가 있음.


  ・ 2012년 FIT 제도가 도입된 이후, 급증한 태양광발전의 태양광패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외국기업의

    저렴한 태양광패널을 수입하였음.


  ・ 입찰제를 도입하면서 낮은 입찰가 제시를 위해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의 저렴한 태양광 패널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으며, 이에 중국 태양광패널 기업들의 일본 진출이 증가하였음.

    ※ 2010년 기준 일본 내 태양광패널 출하량 비중은 Sharp社가 36.2%로 가장 높았고 Kyocera 社가

       ​25.5%로 2위를 차지하였으나, 2017년에는 한국(한화큐셀社)과 중국(Jinko Solar社) 기업의 진출로

       Kyocera社의 비중은 12.2%까지 낮아졌음.

□ 한편, 일본의 풍력발전 관련 기기의 국내생산액도 감소하고 있으며, 풍력발전 관련 기기 기업들이 제조・

    판매 사업에서 철수를 결정하고 있음.


  ‒ 일본산업기계공업회(Japan Society of Industrial Machinery Manufacturers, JSIM)에 따르면, 2017년도

    일본 내 풍력발전 관련기기 생산액은 265억 엔으로 2016년 대비 1/3 수준을 기록 하였음. 2018년에는

    2009년 대비 90% 이상 하락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Mitsubishi Heavy Industries 社는 2015년 육상풍력발전의 신규 블레이드 제조를 중지하였음.
  ・ Hitachi 社는 지난 1월 풍력발전기 생산사업 철수를 결정하였으며, 향후 풍력발전사업은 타사 발전기를

    조달하여 유지해나갈 계획임.
  ・ 2006년부터 풍력발전기 제조를 시작하여 일본 내 135기의 납품 실적이 있는 Japan Steel Works 社는

    풍력발전기 제조・판매사업 철수를 결정하였음(2019.4.24.).4) 부품 제조회사인 Nabtestco 社, Akebono

    Brake Industry社 등도 풍력발전 관련 기기 부품 생산을 중지하였음.​ 

 

 

 

 

※ 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_세부내용 확인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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