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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파푸아뉴기니 전력망으로 중국 견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8-12-14 16:41:39

 

 

 

미국, 파푸아뉴기니 전력망으로 중국 견제

지난 12월 9일, 미국과 주요 태평양 동맹국들은 파푸아 뉴기니에서 17 억 달러 규모의 전력망을 건설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본 지역에서 증가하는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노력이다.  

 

본 협정을 통해 호주와 일본, 뉴질랜드 지도자들은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과 함께 2030년까지 인구의 70%에 전기를 공급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번 투자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경제·외교적 추동을 확인하고 시진핑(Xi Jinping) 국가주석의 중국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RI : Belt and Road Initiative)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다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동맹국들(호주, 일본, 뉴질랜드)이 부담하는 비용은 시 주석의 인프라 대출 계획(모건 스탠리는 2027년까지 이 계획에 총 1조 3000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에 비해 예산 규모가 크지 않다.  

 

한편, 파푸아뉴기니의 피너 오닐(Peter O'Neill) 총리는 수십만 가구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본 프로젝트에는 광섬유 인터넷 케이블도 포함될 것이며 파푸아뉴기니가 '세계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더보기:

https://www.tdworld.com/overhead-transmission/us-seeks-counter-china-papua-new-guinea-power-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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