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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예산 절감과 절전 유도 위해 전기요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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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57회 작성일 19-07-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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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예산 절감과 절전 유도 위해 전기요금 현실화

 

 

? 전기 요금 인상 배경

 

경제 개방 이후 전력 수요 증가

 ?

- 현재 미얀마의 전기 보급률은 2015/16 회계연도 34%에서 2017/18 회계연도에 44%10% 이상 증가

 

- 그러나 전력 수요가 공급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공급증가에도 불구하고 매년 전기부족 사태는 상존

 

-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을 발표하자 양곤전력공사, 만달레이전력공사 등 전력공급 기업들은 전기 계량기를 일반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해 각 가정에서 전기 사용량을 정확히 알게하기 위해 조치를 시행하고 있음.

 

- 미얀마의 전력난은 만성적인 현상으로 발전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매년 전력이 부족하지만, 오히려 국가에서

  전기요금에 보조금을 지급하여 전기요금은 매우 저렴한 편임.

 

- 이와같은 현상을 극복하고자 미얀마 정부는 201311월에 전기 요금을 인상에 대한 발표하였으나 시민 및

  기업들의 극심한 반대로 20144월로 인상을 연기한 바 있음.

 


미얀마 정부, 71일부로 전기요금 인상 발표

 

- 미얀마 전력에너지부(Ministry of Electricity and Energy)201971일부로 전기 요금 인상을 공지함.

 

- 기존 요금은 일반 가정용 1~100유닛에 35짜트, 상업·산업용의 경우 1~500유닛에 75짜트였으며, 인상된 요금은 일반

 가정용은 1~100유닛에 90짜트, 상업·산업용은 1~500유닛에 125짜트 임.

 

- 전기 요금은 일반 가정 및 종교 건물을 Domestic Consumption, 사무실, 산업, 대사관, NGONon-domestic

  Consumption로 구분하여 징수함.

 

- 또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요금이 기존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는 구간별 요금을 적용하고 전기 요금 구간을

 세분화함으로서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나 부유층이 더 높은 요금을 부담하게 됐음.

 


시사점

 

미얀마 정부의 갑작스러운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단기적으로 생산비용이 상승하는 등 기업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미얀마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 역시 인상된 전기요금 대신 발전기 사용량이 줄어들 경우에는 큰 타격은 없을 것

   으로 전망하고 있음.

 

미얀마는 기존에 해외기업의 전력 프로젝트 참여 유도 등으로 전력난을 극복하려고 노력했으나, 낮은 전기 요금

    으로 인해 경제성이 낮아 실제로 해외기업의 발전소 건설은 지지부진하였음.

 

향후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해 해외 전력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면 현재 미얀마의 저렴한 인건비, 풍부한 천연자원,

     ?중국, 인도, 태국 접경지역 등 외국인 투자지로서 매력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력 프로젝트 투자가 증가할 경우 스마트 그리드, 전력기자재, 플랜트 건설 등 관련 기업

    진출도 유망해질 것으로 전망

 

 

※ 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__세부내용 확인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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