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 미래 신에너지 산업의 장『에너지플러스 2018』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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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55회 작성일 18-10-10 11:58본문
미래 신에너지 산업의 장『에너지플러스 2018』전시회 개막
□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 3대 핵심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 3대 핵심(Key Player) : 이차전지, 전기?발전산업, 스마트그리드
□ 이차전지 Job Fair, 전기?발전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등 일자리 창출과 연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0. 10.(수) ~ 12.(금)까지 코엑스(서울 삼성동)에서 『에너지플러스 2018』통합 전시회를 개최한다.
ㅇ 올해 4회째를 맞는 에너지플러스에서는 총 1,000개 부스(전시면적 : 24,361㎡)가 마련되어,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미래 에너지산업의 3대 Key Player로서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등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 에너지플러스 2018 행사 개요 >
◇ 일시장소 : ‘18.10.10(수)~12(금) 09:00~17:00,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B홀, C홀 * 개막식(10월10일 09:00, 4층 401호), 유공자 시상식(09:20) ◇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 주관 :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코엑스 ◇ 전시구성(품목) : ① InterBattery(이차전지) ②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발전, 송·배전 전기기기) ③ Korea Smart Grid Expo(스마트그리드) ④ 특별관(InterBattery’s PICK, EV Now, 스마트그리드 홍보관, 중소기업 상생협력관, 에너지스타트업관) |
* ‘15년부터 인터배터리(InterBattery),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발전산업전(PGK),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3대 전시회를 통합
ㅇ 또한, 분야별 세계유수 전문가를 초대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에너지 산업의 국제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남북화해 분위기를 반영한 전기기기·발전 관련 대북 진출전략 세미나도 함께 진행한다.
* ①(이차전지) 샤오 청웨이(Xiao Chengwei, 중국 Tianjin Institute of Power Sources), ②(전기?발전) 정세진 논설위원 (한국, 동아일보), ③ (스마트그리드) 랄프 엑호프(Ralf Eickhoff, Juelich GmbH 연구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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