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 2020년까지 에너지신산업에 총 42조원 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54회 작성일 16-07-26 16:24본문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7월 5일(화)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에너지미래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 일시/장소 : ‘16.7.5(화) 07:30∼09:00(조찬), 더 플라자 호텔(서울)
? - 참 석 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에너지미래전략위원회 위원, 에너지규제개혁협의체 위원장, 에너지 신산업 관련 기업 및 기업 등
? - 주요내용 :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 발표, 자유토론 등
?
ㅇ (신재생) 우선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0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16~’20년) 석탄화력(500MW) 26기(13GW)에 해당하는 1,300만 kW 규모의
ㅇ (신재생) 우선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0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16~’20년) 석탄화력(500MW) 26기(13GW)에 해당하는 1,300만 kW 규모의
신재생 발전소가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
- 이를 위해 ‘18년부터 발전소가 생산한 전력중 일정 비율을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하는 신재생공급의무화 제도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 이를 위해 ‘18년부터 발전소가 생산한 전력중 일정 비율을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하는 신재생공급의무화 제도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RPS)상의 신재생공급의무비율을 당초 계획보다 0.5%p~1.0%p 상향조정*한다.
? - 이에 따라 2018년 신재생 공급 의무비율은 ’18년 기준 당초 4.5%에서 5.0%로 상향 조정되고 2020년 기준으로는 6.0%에서 7.0%로 확대된다.
이러한 의무비율 상향으로 인해 신재생 발전설비에 8.5조원이 추가로 투자되고 석탄화력 약 6기에 해당하는 300만 kW규모의 신재생발전소가 설치된다.
? * 공급의무비율(당초 → 확대, %): (‘18) 4.5 → 5.0, (’19) 5.0 → 6.0, (‘20) 6.0 → 7.0?
- 이전글[정책동향] 전력데이터 공개를 통한 에너지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16.07.26
- 다음글[정책동향] 산업부 차관, 제7차 클린에너지 장관회의(CEM7) 참석 16.05.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